영종도로 가는 배를 타고 갈매기 샷

2006. 8. 27. 10:30Landscape

월미도에서 영종도로 가는 배에서, 새우깡을 먹기위해 날아드는 갈매기를 연사로 날렸습니다.












새우깡을 먹기위한 그들의 멈춰버린듯한 시간



영종도 선착에 도착해서 유유히 날고 있는 갈매기 24-70L로 날려봤습니다. 역시 USM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