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일째 정서연

2006. 5. 24. 09:36My daughter 鄭敍延 일대기

요번주에 광주에 내려가면 이젠 한달후에 볼듯합니다. --;

보행기 앞에 꾸벅하다 부딪힐거 가아서, 헝겊인형을 앞에 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