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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에 동규씨 Special
Eyes Of Angel
2007. 11. 25. 22:21
카메라 기변을 위해, 빈손으로 함께 동행해줬던 동규씨
모두들 한번씩 해보는 장면 연출
미소가 넘 자연스러운 당신
은행잎이 많이 떨어진대다가, 안개가 느낌을 더 살게 만들었죠
메타쉐콰이어 숲에서
17-40L 인물과 풍경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