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ughter 鄭敍延 일대기
저녁식사에 서연이 애교
Eyes Of Angel
2007. 9. 16. 21:01
워커힐에 다녀와서, 동서네 근처 새로 입점한 부대찌게 식당에서, 정서연 혼자만의 장기자랑
머리띠를 이용한 벨트
젖가락 놀이
머가 좋은지.. 그냥 씨익 웃습니다.
역시 35mm F1.4L 완소라 할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