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ughter 鄭敍延 일대기

서연 138일째 [2주만에 본 우리 돼지]

Eyes Of Angel 2006. 4. 18. 08:14

광주에 내려갔다가 아빠본지 2주되었네여..

안본사이에.. 얼굴이 이렇게 커진건지...ㅎㅎㅎ 대갈공주가 되려나..

웃는 모습두 더 많아 졌고.. 잘때는 여전히깡입니다...

자구 일어나서 한팡


아빠 잘 찍어주세요~~~

할머니 품에서 아빠 부르는 소리에.. 화들짝 놀란 토끼눈으로

아 이거 쑥쓰럽구만... 초상권 있으니까.. 좀만 날려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