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ughter 鄭敍延 일대기

95일째 [기분 좋은 서연]

Eyes Of Angel 2006. 3. 5. 21:47

캐논 580ex를 지르긴 했는데... 도무지 사용을 제대로 못하는거 같네여..

우리 돼지를 바디 M모드에, 스트로보 E-TTL로 천장 바운스 한건데.. 도대체 색은 왜 이런건지...

누구 아시는분 답좀 주세요.. 호영 어케 해야하냐???

기분이 아주 좋은 모양입니다. 스트로보 번쩍이는게 좋은건지.. 하여튼..







오후에 우리 돼지 할머니가 오셨어요.. 병원에 가실일이 있어서 상경하셨는데... 버스에서 내릴때 피곤하시다더니..

손녀딸 보니.. 그냥 기분이 마냥 좋으신가봅니다.. 조여사와, 우리 돼지입니다.

할머니가 오시기전엔 외할머니랑, 엄마랑 아빠랑 망우리공원엘 산책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