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ughter 鄭敍延 일대기
90일째 [아침에 퇴근하는데.. 넘 피곤하더이다]
Eyes Of Angel
2006. 2. 28. 20:53
야근후 아침 퇴근하는데, 넘 피곤하네요.. 새벽 4시 되니까 정말 죽을정도로 잠이 쏟아지는데..
버텨내느라... 지하철에서 꾸벅꾸벅... 집에 와선 돼지 일어나서, 젖 먹이구 노느라...
종일 힘든 하루 였습니다.
제 턱 살 어때요~~~
우리 돼지 쎅쒸한 입술을 보시어요... 나중에 보톡스는 안해두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