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ughter 鄭敍延 일대기
89일째 [오늘 돼지 보다 혼자 출근하는데...]
Eyes Of Angel
2006. 2. 28. 20:51
어젯밤에새벽 두시에 자서, 아침부터 제가 야근 출근전까지 한시간 놀구... 제가 눈좀 부칠렸는데...
오늘따라, 마눌, 장인어른이 전화에 잠 다깨서... 그냥 안 자구 출근했는데... 넘 졸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