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ughter 鄭敍延 일대기
67일째 [드뎌 기다리던 떵을 내보냈습니다]
Eyes Of Angel
2006. 2. 5. 18:50
은채는 웬 떵을 그리 내보내기가 싫은건지.. 7일만에 떵을 봤대네요..
퇴근해서 집에 오니, 외할머니가 그러네요... 어쨌든 떵을 내보내줘서 넘 다행이네요..
담번 떵은 또 언제 내보낼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