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ughter 鄭敍延 일대기
55일째 [광주에서 둘째날]
Eyes Of Angel
2006. 1. 29. 16:26
광주에 마눌님이은채와 함께 내려간지 둘째날입니다.
제가 없는 관계로, 마눌에게 부탁해서 사진을 찍었더랬습니다. 일단 무조건 많이 찍어놓으라구 부탁했져..
그중에 선별해서 올립니다.
외할아버지를 보며 방긋 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