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ughter 鄭敍延 일대기

49일째 [어제두 새벽2시에 잤네요--]

Eyes Of Angel 2006. 1. 18. 17:50

매일 새벽 2시에 잠이 들어서, 은채 엄마가 힘들어라 하네요.

제가 있을땐 제가 2시까지재우는데... 엄마가 할려니 힘든가봐요...

분유 먹기전에 달라구 찡찡 대다, 눈가에 눈물이 좀 보이죠???

윙크인지 몰겠지만, 어찌하여 잡혔네요... 샷에... 그냥 윙크라구 생각해야죠

기분이 좋아서, 살짝 미소를...

똘망한 은채






외할머니 다리에 누은 은채...편한한 느낌입니다. 자연광때문에 노출이 영~~~ 역쉬 스트로보의 뽐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