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ughter 鄭敍延 일대기

26일째 [엄마와 함께]

Eyes Of Angel 2005. 12. 26. 14:30

모처럼 마눌이 함께 찍어달란 말에 몇컷 찍구 올린 사진입니다.

마눌 사진은 올리지 마라는 강압아닌 강압에 의해.. 엑스빡 되었네요.

잠깐 옆에 끼인 사진은 보입니다만...


눈을 중점으로 보니.. 현영웃을때랑 비슷한 느낌이 나는거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뭔가 심통 난듯.. 한...

졸린다 졸려.. 넘 졸려..

졸리운눈으로.. 빤히..



뭬야~~

머이 어드레.. 뭐라고~~~

웃기시네.. 웃겨~~



이젠 곧잘 이표정 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