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ughter 鄭敍延 일대기
12일째 [은채의 표정관리]
Eyes Of Angel
2005. 12. 12. 19:30
12일이된 지금두 이름때문에 고민입니다. 저는 은채가 예쁜데, 집에 어른들은 "서연"이 좋다는데...
이름을 두개로 가져갈생각입니다. 출생신고에 서연으로 올리구, 저는 은채로 부를 생각입니다. 머 이름이 두개라구
누가 머랄 사람 없겠져... 제가 아버지인데.. 제 맘이지요...^^
메롱~~~ 하듯이.. 혀를 빼꼼~~~~
애~ 라는 발음을 할려는 모양인지 몰겠지만..
유~~~
오우~~~
밥 좀 주~~~
졸리운 하품~
심기가 불편한 모양인지... 어찌보면, 참나~ 어의 없다는듯 표정.. 엽기 표정인듯
어 외할머니 거기는 만지지 마요... 귀가 이상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