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ughter 鄭敍延 일대기
1일째 [세상을 첨 본 은채의 첫번째 면회 II]
Eyes Of Angel
2005. 12. 1. 23:58
엄마옆의 은채를 뉘우구..
은채의 작은 손가락... 아이 손치고, 좀 긴편인듯.. 날 닮았나?
발가락두 상당히 긴편... 다리가 보통 아이들 보다 더 길다는데... 이거 이거 모델 기대해봐야 할려나..
품안에 잠든 사랑스런 딸 은채
촛점이 안 잡힌다 하여, 점검하다 찍힌 샷
처남이 찍어준 엄마와 저 그리구, 은채
처제와 장모님...
은채 할머니와 은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