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에서 담아본 나
2007. 11. 25. 23:48ㆍMy Picture
남이섬에서 知人들이 담아준 제 자신
저물어 가는 가을 은행나무 길에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동규씨가 담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광각으로 찍은 사진인데, 역동적으로 보이는 구도 넘 좋습니다. 근주씨 고맙습니다.
메타쉐콰이어 숲에서 발자취
동규씨가 담아준 제 사진... 표정이 넘 얼빵해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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