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200에 담긴 My Portait II
2006. 8. 24. 10:05ㆍMy Picture
D200의 쨍함과 m7422r님의 출중한 내공의 결과물 정말 좋습니다. ㅎㅎㅎ
언제 저는 이렇게 함 찍어 올려볼련지... 사진 넘 맘에 들게 찍어주셔서 감사할뿐이옵니다.
느낌 넘 좋습니다. SLR에 올려두 될듯.. 단 모델이 여자였음 1면감이 되겠죠... ㅎㅎㅎ
여긴 아마 그때 당시 셋트로 꾸며졌던, 카메라 오디오 가게 맞죠? 연출 해보라는 말에 어색했지만, 사진은 맘에 듭니다.
이 사진은 정말 의외 입니다. 정말 썩소가 될줄 알았던 억지 웃음이었는데... 잘 나왔어요...ㅎㅎㅎ
오히려 이 사진이 썩소가 된거 같네여.. 역시 안돼.. 난.
이곳은 환전소였네요...
좀처럼 포즈 취하지 않는 V자 포즈 집사람은 사진만 찍으면 V자인데 반해 전 그다지..
무슨 모직 가게 앞이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전철이 들어오는 가운데서,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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