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주사마 슈페샬 IV

월미도에서 영종도행 배를 타기 전부터 부평역으로 복귀까지

제법 갈매기 조련사(?)가 된듯한 느낌입니다. 갈매기와의 교감이라구 정하구 싶네요..새우깡을 잘 찾아보세요

영종도 향하기 전 선착장앞에서 울리는 전화로 바쁜 근주씨

광각으로 찍어 얼굴 크게 보인다구 뽀로롱 하는 표정이네요

모처럼 SLR클럽의 도움을 받아 스트로보를 이용해서, 역광에서 날려봤습니다.

역시 역광에서 스트로보의 필요성은...

바가지 금액일줄 알았던 아이스크림... 배안의 매점에서 아이스크림은 정가 500원을 받네요

팥빙수를 먹기위해, 부평역으로 가면서 신난 광각 셀프샷 I

팥빙수를 먹기위해, 부평역으로 가면서 신난 광각 셀프샷 II

팥빙수를 먹기위해, 부평역으로 가면서 신난 광각 셀프샷 III 이날 근주씨는 12mm 매력에 빠졌다는 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