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일째 [새벽 다섯시에 자는 우리 돼지]
2006. 2. 10. 19:47ㆍMy daughter 鄭敍延 일대기
울집 돼지가 아주 그냥 새벽 5시까지 잠을 안자네요...TT
이거 아주 밤과 낮이 바뀌어서 죽겠네요.. 그래두예쁜건 자식이라서 그런건가봐요... ㅎㅎㅎ
나중에 보자.. 대갈공주...
천하가 내것이라오~~~
에효 잠이 오는데, 왜 들이대세요~~~
사진은 찍지 말아주세요.. 초상권은 울 아빠한테 있거든요.. ㅎㅎㅎ
이젠 주먹 쥐구서 한쪽볼에 살포시 대는게 습관이 된듯... 아님 포즈를 취하는건지.. ㅎㅎㅎ
이게 바로 타이타닉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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