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일째 [은채와 뽀~]

2006. 1. 13. 20:00My daughter 鄭敍延 일대기

은채랑 뽀를 하면서 몇컷 찍었습니다. 마눌이 찍은사진인데... 조리개를 조여야하는데...

어둬서리... 조이지 못해... 제가 소프트하게 나왔네요.. 결국 스트로보의 뽐뿌를~~~

은채가 제 목을 잡구 있는거 같죠.. 어쩌다 보니.. 이런 포즈가.. ^^

은채와 뽀~


컨디션 좋은 은채

아빠 손가락을 부여잡고... 힘을 씁니다.

장난 삼아, 볼따구를 쿡쿡 찔렀더니.. 불편한 표정을 -- 손가락 제 손과 비교하니 정말 작죠???

떽끼... 외할머니와 함께 놀이를. I

떽끼... 외할머니와 함께 재미나게 놀이를. II

떽끼... 외할머니와권투 놀이를. III

외할머니 이젠 힘들어요~~~

헤벨레....

잘못했습니다. 함만 봐주세요...




졸려서 아주 목이 뒤로 넘어 갑니다. 뻑이 갑니다(삼순이 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