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일째 [좀 늦게 들어와서리...]
2006. 1. 7. 01:46ㆍMy daughter 鄭敍延 일대기
회사에서 친한 동료들과 저녁을 하구 왔는데, 좀 늦어졌네요...
마침 마눌님이 몇 컷 찍어주셔서.. 오늘도... 빼먹지 않구 무사히.. 찍어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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