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째 [2005년이 저물어갑니다.]
2005. 12. 31. 22:40ㆍMy daughter 鄭敍延 일대기
제 블로그에 오시는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울러 乙酉年이 저물어 가네요... 내년이 丙戌年이군요...
제 딸은 한달만에, 2살이 되는군여...--
오잉~ 웬 황당 시츄웨이션~~~
아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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