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째 [지방을 다녀와서 잠든 모습을...]
2005. 12. 11. 00:11ㆍMy daughter 鄭敍延 일대기
오늘 결혼식을 다녀와서, 저녁 늦게 집에 귀가했더니... 사랑하는 제 딸아이의 자는 모습만 담을수 밖에 없었네요.
눈가의 상처가 아주 많이 좋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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