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째 [퇴원해서...]
2005. 12. 6. 20:39ㆍMy daughter 鄭敍延 일대기
오늘병원 퇴원해서, 집으로 아이와 함께 왔습니다.
역시 집이 최고입니다.올해엔, 가스비 만만치 않게 나올거 같네요.. 우리 은채 땜시.. ^^
집에 와서 분유 먹구 한숨 때릴때 날린 샷입니다.
아기 이불이랑은 장모님이 해주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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