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일 은채가 세상을 보기 몇시간전
2005. 12. 1. 23:48ㆍMy daughter 鄭敍延 일대기
은채가 태어나기 몇시간 전에 산부인과에서...
드뎌 세상을 본 제 아이 은채입니다. 양수에 불어서.. ㅎㅎㅎ
인큐베이터 안에서 잠든 은채...
잠에 취한 은채... 하품두 하구, 눈두 찌푸리구...
장모님 한컷
수술 바로 끝난 후에 마취가 덜 풀린 마눌...
입원실로 옮긴 마눌... 아직두 얼굴엔 아픈...
강진에서 올라오신 어머니
성남에서 누나 보러온 처남
광주에서 올라오신 장모님
학교 수업 마치구 바로 와준 예쁜 처제
장모님과 처남의 보기 좋은 모습
아프다는 마눌보구 한컷 찍자구 했더니, 어색한 웃음과 V자 포즈로..
보기 좋은 가족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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