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목욕한 제 애마 화이트 싼타
2005. 11. 20. 11:59ㆍSantafe Love
세차를 너무 오래 안해서 짬 나는 시간을 빌어서, 세차후 광내서 한컷 했습니다.
삼오공이를 산후 찍어준다 찍어준다 하면서 이제야 찍었습니다.
우람한 제 싼타입니다. 이제 3년째 열심히 제 가족의 발이 되어준 듬직한 넘입니다.
자동세차 맡기면 혹시나, 흠집 날까봐서, 아직두 추움에도 불구하구 손수 셀프세차 하구 광냅니다.
광 낸 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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