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간 아웃백에서...

2005. 7. 4. 16:20Food And Restaurant

태어나 처음으로 아웃백을 다녀왔드랬습니다.

먹기 전에 피댕이폰카루 찍은건데, 역시 어두운 조명에서는 렌즈 밝기가 사진의 품질을 좌지우지하는군요..

SLR이 생기면, 멋지게 찍어 올려야지..

4개 각각 다른머 였는데, 간만에 포샵을 하니, 가물가물...

SLR을 사면, 포샵두 본격적으로다가 해야할거 같습니다.

음식 이름을 격은 하나도 없네용. 하시는 분 리플 달기 바랍니다. ㅎㅎㅎ

어쨋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