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6100 큰맘 먹고 구입한 제 피댕이 폰입돠

2005. 3. 4. 08:39Smart Phone




마눌님이 큰맘먹구 구매해준 피댕이폰입니다.

아주 요새 이넘 가지고 노는 재미에 푹 빠져삽니다.

지하철에선 영화보고, 이동중엔 엠퓌쒸리듣고, 전화오면 전화 받고, 차에선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하고 있져..

전화기 용도가 아니라 포켓피씨라는점에 의의를 두고, 기능면에서 대만족입니다.

앞으로 해볼수 있는 기능이 무한하지만, 내공부족으로 아직 여기까지 입돠.

내공을 키워서 피댕이를 최대한 활용하려합니다.

충전크래틀에 거치한 모습입니다. 아조 깔끔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