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플러스 리뷰

2014. 12. 9. 09:32IT 자료실

안드로이드 유저가 된지 4년이 넘어가는 지금

애플 유저들을 보면서 화면이 작아서 사용하기 불편하겠다는

생각때문에 지금껏 삼성에 돈을 쏟았다.

하지만, 이젠 사람들이 말하는 역시 "애플"이라는 는 제품을

사용해 보기전에 인터넷상에 리뷰를 캡쳐해서 보고 또 보며

 벤치마킹을 하려 한다.

내년이면 손안에 아이폰6 플러스가 있을듯 하다.

가전 제품은 디자인, 사용 편의성등에 수요가 늘어난다고

생각한다. 삼성을 포함한 국내 업체에서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이 나와 히트를 치면서 경쟁을 통해 따라가보려

노력했지만, 사실 단편적으로 필자는 갤럭시 노트3와 4가

뭐가 틀려졌는지.. 좋아졌는지.. 딱히 모르겠다.

하여 본 리뷰를 보며 기존에 사용중인 노트와 비교해 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