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다녀온 서연
2006. 6. 26. 20:12ㆍMy daughter 鄭敍延 일대기
백화점에 들렀다가, 돼지가 입으면 딱 예쁠옷을 샀습니다. 모처럼 오늘 병원에 들렀다가, 입혀서 몇컷 날렸습니다.
여전히 허접한 포샵신공으로.... 언제나 포샵신공이 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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