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일째 [엄마랑 종일 둘이서]

2006. 2. 25. 21:58My daughter 鄭敍延 일대기

오늘은 외할머니가 광주에 가시구, 아빠는 작업하러 회사나가구...

종일 엄마와 함께한 돼지입니다.

우리 돼지는 웃을때 완죤히... 반달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