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일째 [방긋웃음을 날려주333]
2006. 2. 24. 22:20ㆍMy daughter 鄭敍延 일대기
장모님께서 웃는 모습을 만드실려구, 돼지 옆에서, 모션을 취해가며 담은 사진입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게 나왔네요... 항상 예쁘게 웃는 모습만 보여다오.. 돼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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