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일째 [외가에서의 셋째날]
2006. 1. 29. 16:29ㆍMy daughter 鄭敍延 일대기
셋째 날에도 마눌님의 나날이 늘어가는 사진 내공으로 찍었습니다.
돌사진 풍이라구 해두 괜찮을듯 하져.. 뒷 배경이 어둬서... 느낌이 더 사는것 같기두 하구여..
먼가 심통 난듯이 뚤어져라 바라보는 사랑하는 은채
'My daughter 鄭敍延 일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8일째 [외가에서의 다섯째날] (0) | 2006.01.29 |
---|---|
57일째 [외가에서의 넷쨋날] (0) | 2006.01.29 |
55일째 [광주에서 둘째날] (0) | 2006.01.29 |
54일째 [외가에 간 은채] (2) | 2006.01.23 |
53일째 [잠자다 먹고..] (0) | 2006.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