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일째 [외가에 간 은채]

2006. 1. 23. 23:45My daughter 鄭敍延 일대기

오늘 외할머니, 엄마와 함께 광주 외가집에 갔네요..

퇴근후 혼자인게... 2년전이였던 같은데.. 혼자 있으니... 썰렁 하네요..

광주 출발전에 새옷 입구 날린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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