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에 등장하는 모빌슈트 완성한지 두달여 된 사자비 포스팅 반X이사의 카피 킷인 대륙의 사자비 대륙의 복제(?) 기술은 나날이 발전한듯하다. 흔히 말하는 허접한 도색을 메끼라고 했던 시절이 있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이젠 전기도금이라는 방법으로 프라를 사출하게 되었다. 전기분해의 원리를 이용해서 물체의 표면을 다른 금속의 얇은 막으로 씌우는 방법이다. 퀄리티가 좋고 부식에도 강한 방법이다. 이런 방법이 이젠 대륙에서도 발전에 발전을 더해 원본보다 품질이 더 좋은 프라를 찍어(?)내고 있다. 더구나 저렴한 가격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조립성은 역시나, 반X이를 따라오기까지는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완성후의 만족감으로 이미 머릿속에선 사라진... 붉은색의 전기 도금은 기본 사출이지만 동력파..

'21년 12월 23일 제주여행 이튿째 오늘도 따뜻한 햇볕에 겉옷을 입지 않고 계획한 일정으로 촬영 시작 간편 조식으로 유명한 베이커리집을 시작으로..

'21년 12월 22일 04:00 김포공항 GoGo 이번에도 출발부터 영상을 촬영하려 했지만, 여의치 않아 공항 수속부터 촬영 시작 아빠는 DSLR, Action Cam, Drone 까지 촬영장비에 각종 배터리 담당 엄마는 여행 스케쥴 및 개별 소지품 담당 딸램은 개딸 및 악세사리 담당 파트별로 역할 분배하여 1일차 여행을 시작하였다. 첫날 제주 날씨는 겨울 날씨가 아닌 봄 날씨처럼 온화한데다, 쾌청하여 사진 및 영상촬영하기 좋았다.

몇년동안 총알을 모았던가... 장전이 된 상태로 올해초부터 고민하여 영입한 생에 첫 일렉기타. 후배 베이시스트의 조언으로 한방에 왔음 올해 초부터 일렉에 대해 이것저것 공부한지 7개월... 그동안 수많은 브랜드, 색상, 특성을 비교 분석한 끝에... 어느 유튜버가 일렉은 가장 본인 맘에 드는 예쁜 기타를 사야 포기하지 않고 연습에 연습을 하거 된다는 썰에... 시애나 썬버스터... 탁한 오렌지 색상이 맘에 들었지만 커스텀 기타만 가능한다는 실망을 뒤로 일렉을 시작하면 없어서는 안될 앰프도 세트로... 앰프는 도대체 어떤걸 사야할지... 헤메다 선택한녀석... 그런데 녀석이 국내에 재고가 아예 없음... 해외 직구를 선택하려 했으나 프리볼트가 아닌 녀석이면 승압기 필요 AS도 문제되기에 여차저차 해서 코리..

회사 동호회 이벤트로 휴가 풍경 사진 콘테스트에 공모(?)를 위해... Covid19로 인해 수도권을 벗어나지 말라는... 집에서 각 30~40분거리의 장소 내방 첫째날 송도센트럴파크... 기대한 만큼의 장소는 아니였음 공원 끝자락에 자리 잡고 준비해온 삼각대를 펼치는 순간...주위 사람들 시선... 무시하고 야경 촬영을 시작... 너무 오랜만의 야경 촬영이라... 몇컷 촬영해서... 노출 브라케팅 및 ISO, 측광 변경하며 테스트 샷 촬영 몇컷 촬영 후 감잡아서... 노출 한스탑씩 변경하며 조리개 11부터 22까지 최대 조여서 가로등 빛이 LED라 보케 표현 되고, 움직이는 보트 조명은 패닝 샷처럼 표현됨 사진 촬영중 딸램이 촬영 편집한 첫 브이로그 영상... 오... 의외로 잘 만들었음 필자가 제작한..

스타벅스 Goods에 반하는 할리스 Covid19로 캠핑 간지 꽤 오래되버렸지만 조만간 갈수 있길 기대하며 싼값(?)에 구매한 녀석들 이미 캡틴체어에 가스렌턴도 있지만... 아웃도어 브랜드와 콜라보로 출시 된 녀석인데 퀄리티두 좋아서 영입 기존 캡틴체어는 팔걸이를 옆으로 벌리는 구조인데 이녀석은 등받이와 안장(?)을 바로 벌려 사용하기에 편한 반면 사이즈가 커짐 렌턴은 장난감같은 스벅 싱잉 렌턴 보단 마감이 개나음 캠핑 렌턴 갬성 잘 잡은듯 걸이도 로프로 구성해서 분위기 있음 충전도 가능함 콜맨 렌턴이 타브랜드보다 좋다는게 밝게 불을 올려도 눈이 부시지 않음인데, 나름 느낌남. 캠핑을 갈수 없어 지난 주말 집거실에서 에어컨 켜고 맥주한잔에 넷플 영화 보며 캠핑 분위기내보다 후기 올려봄 선선한 가을엔 캠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