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체스트 플라이어입니다. 분리한 소체는 간지가 별루네요
조립한지는 아스트레이 블루프레임 작업하면서 함께 한 녀석인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먼저 코어 스플렌더입니다. 먹선이 굵게 들어가면 모양새가 이상해서 옅게 해봤는데... 어떨지
생일 선물로 받은 건담 아스트레이 블루 프레임 길고 큰 칼때문에 더욱 간지 작렬이네여. 변형의 디테일 또한 상당하구여
작년에 구매해서 이제서야 데칼 및 스티커 작업 완료하구 몇컷 올리네여 윙 변형해서 더 담았어야 했는데 귀찮니즘으로 활짝 편 모습만 올립니다. 날개와 한컷으로 모두 담으려니 건담 디테일이 작아져서 좀 그렇네요
벼르고 벼르던 한정판을드뎌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C1 조립할때완 또 다른 기대감과 완성후 늘씬한 뽀대는 어릴적 변신 로봇을 갖구 싶었던 기억이... 웨이브라이더 모드인채로 스탠드에 고정이 됩니다. 메가런쳐 정말 큽니다. 뽀대 작렬
뽀대작렬인 트랜스포메이션 모드입니다. 이거때문에 조립에 더 신경썼네여... PG수준의 스티커 및 데칼... 9시간정도 소요한거 같습니다. 아래에서 올려다 보면서 담아본 샷입니다. 정면샷 간지 작렬 변형후 방패모습더 멋지네요 변형후엔 발이 말발굽식으로 변하죠 붉은 색이 강렬해서 더 뽀대 나는 기체 어떻게 보면 여성스러워 보이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