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세 아버지와 53세 아들
2013. 1. 6. 21:45ㆍ스크랩
고인이 되신 황수관박사님의 두번째 강연입니다.
보면 볼수록 부모님께 잘 해야 겠다는 맘을 갖게 합니다.
황수관 박사님 강연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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