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대학 동기녀석, 형님들... 저녁시간부터 새벽시간까지 마시며, 옛날 일들 되내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짧은 날...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옛날 같은
캐논 접사튜브에 24-70L을 이용한 접사링플래쉬가 없는 관계로 580EX가 수고해주셨네여..동공 중심을 보면 스트로보가 보인다는...24-70L군이 간이 매크로가 가능한데다가, 접사튜브를 장착해서 이정도가 나오면과연 백마 경우는 어떻단 말인지..지름신 영접을 해야할지...
결혼식에 함께 갔다가, 시청 벚꽃축제 나들이에 간 민준이네 개인적으로 맘에 가족愛가 느껴지는 사진
군포에 살고 있는 회사 후배가족과 저녁식사후에 후배집에서...서연이는 역시 질투 쟁이... 민준이 엄마한테 가서 브이질...제가 보기에 자연스럽게 나온듯 하구, 잘 포착한듯 해서, 포토샵 효과 좀 줬네요
남이섬에 함께 했던 웃음이 멋진 근주씨 광각느낌이 잘 나왔던 장소 메타쉐콰이어길에서... 폼(?)잡은 당신
카메라 기변을 위해, 빈손으로 함께 동행해줬던 동규씨 모두들 한번씩 해보는 장면 연출 미소가 넘 자연스러운 당신 은행잎이 많이 떨어진대다가, 안개가 느낌을 더 살게 만들었죠 메타쉐콰이어 숲에서 17-40L 인물과 풍경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