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처음으로 봤던 Kit 그때 당시엔 아카데미과학사 제품 퀄리티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게된 기체 3단 분리해서 촬영하려 했으나, 분리 합체의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16시간 걸려서 완성한 FAZZ 장갑이 있어 더 포스있어 보이는 건담... 최근 조립한거 중 가장 맘에 드는 무장 Full로 장착만 해도 포스가 느껴지는 캐논포 부분 도색 처음 시도 한 녀석 가슴의 포에 먹선 넣기 쉽지 않던 작업 백팩 또한 듬직한 포스 데칼이 많지 않아서, 나름 편한 작업 붉은 색 도색이 맘에 들게 잘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