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소체 소드 실루엣 플라이어입니다. 이번에 조립한 소드임펄스는 대체적으로 먹선을 옅게 넣어서 디테일이 좀 덜한것 같지만 너무 두꺼운 먹선이 보기에 부담스러워서 작업할때 여러회 먹선작업을 하였습니다
세번째 소체 레그플라이어
두번째 체스트 플라이어입니다. 분리한 소체는 간지가 별루네요
조립한지는 아스트레이 블루프레임 작업하면서 함께 한 녀석인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먼저 코어 스플렌더입니다. 먹선이 굵게 들어가면 모양새가 이상해서 옅게 해봤는데...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