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00의 쨍함과 m7422r님의 출중한 내공의 결과물 정말 좋습니다. ㅎㅎㅎ언제 저는 이렇게 함 찍어 올려볼련지... 사진 넘 맘에 들게 찍어주셔서 감사할뿐이옵니다.느낌 넘 좋습니다. SLR에 올려두 될듯.. 단 모델이 여자였음 1면감이 되겠죠... ㅎㅎㅎ 여긴 아마 그때 당시 셋트로 꾸며졌던, 카메라 오디오 가게 맞죠? 연출 해보라는 말에 어색했지만, 사진은 맘에 듭니다.이 사진은 정말 의외 입니다. 정말 썩소가 될줄 알았던 억지 웃음이었는데... 잘 나왔어요...ㅎㅎㅎ 오히려 이 사진이 썩소가 된거 같네여.. 역시 안돼.. 난.이곳은 환전소였네요... 좀처럼 포즈 취하지 않는 V자 포즈 집사람은 사진만 찍으면 V자인데 반해 전 그다지.. 무슨 모직 가게 앞이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전철이 들어오..

Nikon D200 역시 플레그쉽답다는 느낌이 나네여... Nikon User들 사이 오가는 쨍하는 표현 공감이 가네요..뭘찍구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근주씨가 잘 잡아주셨네요 제목은 셔터의 포스랍니다. ㅎㅎㅎ 역시 85.4 발군입니다. 야인시대에서 김두한이 이곳방에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포즈를 하다니... 두한성님이 즐겨갔던, 술집이지여..

함께 동행한 근주씨가 찍어준 사진 저두 한번 하늘을 봤습니다. 덥네여.. 된장~ 인천 차이나 타운에 우리나라 자장면 제1호점에서 한컷

임진각근처 바람의 언덕을 지나, 영어 마을을 최종으로 출사하며 동규씨 Canon EOS 20D에 17-40L으로 찍읏 샷 바람의 언덕 앞에 카페안녕이라는 카페(?) 였습니다. 건물외벽이 몽땅 녹으로... 나름 느낌있었습니다.

파주 출사때 동규씨가 찍어준 롤라이플렉스 샷입니다.포샵에서 커브랑, 스마트샤픈, 비네팅효과 줘서 보정했습니다. 동규씨~~~ 파주 프로방스에서 근주씨와 함께... 다정(?)한 포즈 프로방스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핫컷 임진각근처의 바람의 언덕에서 롤라이플레스로... 오래된 영화에서만 보던 카메라였습니다. 동규씨가 가져와서 알게된 카메라.. Digital이 발전한 지금이지만,이거 또한 묘한 매력이 느껴지네여... ㅎㅎㅎ 뽐뿌인가..

얼마전에 파주 영어 마을 출사 가서 찍은 사진으로 포샵 조정 해봤습니다.회사에 위성파트 이X주氏를 사부로 포샵 보정에 하루 하루 시간 보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