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상 엄마의 밥
2015. 11. 21. 10:46ㆍ스크랩
AIA Life에서 제작한 영상
시골 깡촌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대도시로 와서 자취할때가 생각났다.
영상은 외국에 워홀러 생활을 하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만들어졌지만, 과거 생각도 많이 나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엄마라는 그 이름이... 가슴을 뜨겁게 하고, 사랑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안아드리고 싶다... 엄마... 어머니..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같은 든든함, 아버지 (0) | 2015.11.21 |
---|---|
가장, 지키고싶은 꿈 (0) | 2015.05.03 |
젊어지는 음식 5가지 "불로초가 따로 없다 (0) | 2014.09.24 |
83세 아버지와 53세 아들 (0) | 2013.01.06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 (0) | 2013.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