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갔던 보리밥 뷔페점입니다
저희 마눌이 퇴근후 식욕이 어중간하다 해서, 집근처에 있는 보리밥 뷔페 음식점을 갔드랬습니다.첨 가는 보리밥 뷔페... 또 항아리 갈비인가 하여튼좀 특이했습니다.3800원만 내면, 보리밥 뷔페 몇번 먹어두 된대여...ㅎㅎㅎ 쌀밥두 있구여,반찬이 많더라구여...함씩 가보시면 좋을듯... 주위 친구, 후배,직장동료들과 함께 오면 좋겠더라구여... 장사 장난 아니게 되더군요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아, 하루 하루매출을 게시해놨더군요.. 세상에, 하루 매출이, 500에서 800정도 되더라구여때돈 벌던데여... 제가 다니는 직장에 회사가 많아서, 과천에 하나 내면 아주 떼돈 벌거 같습니다.구경함씩 하세요 맛나겠져...???
2005. 4. 14.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