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 가기전 똥깡아지
이번주가 제 휴가인 관계로 딸래미 어린이집을 제가 보내는 중에 집앞에서 포즈 잡아달라고 해서 담은샷입니다.첨에 웃어보라구 했을때 얘들은 모두 찡그리기만 하게되더군여.. 이게 요령이 생겨서.. 이젠 사진 찍을때..웃어보라구 하면, 찡그리다 자연스러운 웃음으로 바뀌더군여.. ㅋㅋㅋ 그래서 그 찰라에 셔터를 눌러댔습니다. 슈렉의 장화신은 고양이가 생각나는건 저만 그렇겠져.. 제 딸래미라서...
2008. 8. 12.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