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송년회 I
회사 지인들과 함께 송년회 자리를 가졌습니다.이수역의 회센타에서부터 마지막 순대해장국집까지...1,2,3차로 막을 내린거 같습니다. 마지막엔 지하철 끊기지 않는 시간에 오느라전 3차 초반에 왔네요...Canon 24-70L F2.8 과 Sigma 30mm F1.4를 사용했습니다.1차 횟집에서 24-70에 스트로보를 사용했더니, 다른 손님들에게 피해 가는것같아서리... 시그마 삼식군을 주력으로 담았습니다. 정현 진호씨 얼굴이 넘 빨개서 모노톤으로 바꿨습니다. 이날의 화재 진현 간만(?)에 얼굴본 승운형 1차 회센타집 나와서 단체로 한방... 셔터스피드 확보안되서리 움직인 사람들은 흐릿한... 언제나 소리큰, 인상쟁이 진철씨 잘 생긴 진규씨 리터칭이 좀 과했나요??? 뽀샤시해져서리.. 맥주집에서 진호씨 이사..
2006. 12. 20.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