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과 함께 조립한 유니콘 건담 드뎌 작업완료후 올리네여.. 유니콘 모드만 먼저 올립니다. 중세기사 모습이 떠오르는 기체입니다. 유니콘 뿔을 변형모드에서 붙여놓은 모습이 좀 걸리적 합니다. 캐논 작렬 방패가 멋스러워서 팔꿈치뒷부분에 칼을 달수 있네여 백팩엔 라이플이나 캐논을 거치할수 있구여
꽤 오랜 시간 걸려 만든 스트라이크 건담. 스트라이크 프리덤을 조립할땐 데칼보다 스티커가 많았는데, 이녀석은 데칼이 많네여... 작은 데칼부분은 그냥 귀찮니즘으로 하여튼 뽀대는 작렬입니다.
스탠드가 생기면, 웨이브라이더 모드 액션 포즈를 올리려했는데, 범용 스탠드는 A1의 경우 웨이브라이더 모드로 설정 포즈가 안되네여... 결국 바닥에 놓구 담아봤습니다. 건담일때는 범용스탠드에 액션 포즈가 가능하구여.. 스탠드가 있었음 비행 액션 포즈로 아랫부분을 찍으려 했지만, 스탠드 설정 불가로...
미뤘던 두번째 건프라를 완성했네여... MG지만 부품이 400여개이더군여..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었네여. 이번엔 데칼 작업이 좀 빡셨습니다. 데칼부분이 작아서리.. 어쨌든 간지 납니다. 스탠드가 없어서 액션샷을 담지 못했지만, 스탠드 구입후, 웨이브 라이더 모드 변형 후 올릴 예정입니다. 스트라이크 프리덤에 들어있던 범용 스탠드에 액션샷으로
드뎌 스트라이크프리덤 건프라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딸래미 자는 시간에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서...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가조립후, 먹선 및 스티커 작업... 마지막으로 데칼작업까지.. 그리구 나서 뽀대샷 올립니다.
휴일동안 건프라 만드는데 열중했네여.. 이제 일부 먹선 작업과, 데칼작업만 남았습니다. 휴~~ 힘드네여... 그래두 즐겁구 뿌듯하네여.. 스트라이 프리덤 포스 작렬 윙을 폈을때 환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