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 Life에서 제작한 영상 시골 깡촌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대도시로 와서 자취할때가 생각났다. 영상은 외국에 워홀러 생활을 하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만들어졌지만, 과거 생각도 많이 나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엄마라는 그 이름이... 가슴을 뜨겁게 하고, 사랑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안아드리고 싶다... 엄마...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