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니아 전망대에서, 바라본 샷
드라마와 영화 촬영장소였던 바람의 언덕 아래 선착장에서 멀리서 볼때 이게 뭔가 했는데, 화장실이더군요
외도에 식물원(?)...기억이 가물가물해서리... 콩과류 였던걸루 기억되는데..
외도 보타니아에서
소래포구를 간김에, 새로이 단장중인 소래생태공원을 다녀왔습니다.날씨가 흐려서, 파란 하늘을 담지 못한 아쉬움이 남네여날이 흐려, 클리어모드를 어쩔수 없이 적용했네여.
월미도 공원의 매화 차이나 타운 거리에서